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정민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방범 순찰 ~ 제대 === 41화에서는 방범 순찰을 나갈 때 [[조미주]]를 데리고 [[담배]]를 피는 컷으로 한 컷 등장. 42화에서는 구보가 끝나고 청소하는 컷으로 한 컷 등장했다. 43화에서는 야간방범 직전에 소수가 내린 챙받 집합명령을 전달한다. 집합에 불려나가는 [[류다희]]에게 야간방범 준비 및 간식 등에 대해 지시받는다. 이 때 류다희가 어깨에 손을 올리고 지시하는데, 류다희보다 키가 큰 관계로 살짝 다리를 구부린 상태로 지시를 받았다. 44화에서는 일이경들과 빵을 먹으며 내무반에서 TV시청을 하던 중, --[[갭 모에|그 와중에 빵 조각이 입에 묻었다]]-- 상경들이 안 좋은 표정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재빨리 각을 잡고 바로 앉는다. 당연히 TV 보느라 눈치 없이 낄낄대고 있던 나머지 후임들에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다. 47화에서는 수경들에게 "세탁하실 거 있으시냐"고 물어보고는 해야 할 일을 수첩에 꼼꼼히 적었다. ~~이때 나온 수첩 글씨가 상당히 클래식하다.~~ 그 후, "실수 없이 잘하라"고 하는 [[임향희]]의 말에 대답을 안 했다(…). 임향희에게 "막내들 빨래 시켜도 되냐"고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, 이전처럼 지적당할 요소를 없앴다. 일이경들에게 각자 할 일을 다 말해주고, 속도가 늦어지자 말로 타이른다. >니들 빨리 안 하냐?? 일주일에 단 하루뿐인 휴일, 빨래만 하다 끝날래?? '''빨리 하고 쉬자.''' 업무가 느리다고 크게 닦달하거나 갈구지 않는 걸 보면, 지휘능력은 괜찮아 보인다. 빨래가 끝난 후 자는 [[정수아]]를 깨우고,[* 예전에 정수아의 뺨을 때려서 깨운 [[류다희]]와 달리, 손가락 끝으로 톡톡 건드려서 깨워서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.] "[[설유라]] 수경님 [[운동화]] 어디 있냐, 가져와 보라"고 하는 걸 보면 업무 진행의 중간체크도 확실히 하는 듯하다. [[조미주]]가 신병 정수아와 [[현봄이]]를 가르치며 "권정민 일경님 되게 꼼꼼하다"고 한 걸 보면, 이것도 그런 성향의 일부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. 48화에서는 [[홍이란]], [[주방희]], [[유경미(뷰티풀 군바리)|유경미]]가 ~~눈치 없이~~ 수경들 쪽을 보고 있자 "눈 깔아라. 뒤지기 전에."라고 말한다. 정작 본인도 그쪽을 살펴보고 있다(…). ~~궁금하기야 하겠지~~ 49화에서는 특별외출을 다녀온 [[박현정(뷰티풀 군바리)|박현정]]을 보는 모습으로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